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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미의 일본생활기

일본 정식집 & 타르트 카페(라 메존)






 韓国ではおかず食べ放題は珍しいことではないようですが(韓国に行ったときおかずの量が多くて本当にびっくりしました!)、日本では多くの店が決まった量だけ、もっと食べたい場合は追加注文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 


한국의 식당에서는 반찬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게 그리 드문일도 아닌것 같지만,(한국에 갔을때 반찬 양이 많아서 진짜 놀랐어요!) 일본에서는 많은 식당들이 정해진 양만, 더 먹고 싶을 경우에는 추가로 주문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昨日友人と行った定食屋さんはお釜で炊いた3種類のご飯(白飯・雑穀ご飯・炊き込みご飯←昨日はアサリと生姜の炊き込みご飯でした)と3種類のおかず(きんぴらごぼう・きゅうりの浅漬け・小松菜と油揚げの煮浸し)が食べ放題だったのでちょっと嬉しかったです


 어제 친구와 같이 간 정식집은 가마로 밥을 지은 3종류의 밥(흰밥, 잡곡밥, 고기·생선·야채 따위를 섞어 넣어 지은 밥← 어제는 바지락과 생강이 들어간 밥이었습니다. ) 과 3종류의 반찬(우엉을 잘게 썰어 기름에 볶고 간장 등으로 조미한 요리, 얼절이 야채(소금과 누룩이나 에 절인 것), 코마츠나(유채과에 속한 야채)와 아브라아게(유부)를 초간장에 묽게 조린 요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3가지의 반찬은 맘껏 먹을 수 있음




돼지고기 생강구이 가격 1400엔


 私のメニューは豚肉の生姜焼きとメンチカツ。メンチカツには写真のようにとんかつソースをかけて食べます。
 私は生姜焼きにマヨネーズをつけて食べるのがメチャ好きです。マヨネーズが好きで何でにでもかけてしまう人をマヨラーと言うのですがカロリーを考えると危険ですね(^^;;


제 메뉴는 돼지고기 생강구이와  멘치카츠. 멘치카츠에는 사진과 같이 돈까스 소스를 뿌려서 먹습니다. 저는 생강구이에 마요네츠를 찍어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요네즈를 좋아해서 아무데나 마요네즈를 뿌리는 사람을 마요라 라고 하는데요. 칼로리를 생각하면 좀 위험하네요.



と言いながらそのあとラ・メゾン アンソレイユターブルのタルトもしっかり食べてしまいました。持ち帰りもできますが、それはぐっと我慢。写真だけ撮ってきました〜パチ リ/■\_・)


라고 말하면서 식사 후 라 메존이라고 하는 타르트 전문점에서 타르트도 먹어버렸습니다.테이크 아웃도 되지만, 꾹 참고. 사진만 찍어 왔습니다.






계절 과일을 사용한 직접 만든 타르트 가겨 500엔 ~ 7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