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생활

「마스크 살균」용품

 


일본산코주식회사에서,
 70도의 열로 사용한 마스크를 제균·건조시키는 "USB 마스클리셔 포터블"을 발매했다. USB 전원으로 구동하며, 블루와 블랙의 2가지 색을 준비. 가격은 3,480엔 (세금 포함)이다. 34800원 정도.  

 히터의 열로 마스크를 살균·건조시켜, 새것과 같은 상태로 만들어 준다고 한다.
70도까지 온도가 상승하는 히터를 내장해, 약 30분간 넣어두면 마스크를 건조시켜 제균 한다.
마스크는 동시에 2장까지 세팅할 수 있어 마스크 외에도 손수건 등을 건조시키는 데 쓸 수 있다.


외관은 긴 지갑과 비슷하여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 되어있다.


내부에 히터를 탑재해 마스크 2장을 동시에 살균 및 건조할 수 있다.


손수건 등도 건조할 수 있다


전원은 USB AC 어댑터나 모바일 배터리를 사용한다. 출력은 5V/2A 이상의 것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본체 사이즈는 W220×D20×H120mm
무게는 약 120g
내부 치수는 W205×D10×H105mm


색상은 블루와 블랙 두 가지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