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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마스크 생산「파나소닉」

파나소닉은 20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부족 물자 제공 등의 지원책을 발표했다.
장갑이나 고글 등, 평상시의 사업 활동으로 비축하고 있어 의료용으로 전용 가능한 물자를 제공하는 것 외에 자사의 클린 룸에서 마스크 생산을 실시한다.

의료물자로서 전용 가능한 물자의 제공에서는 비축하고 있는 의료용 장갑, 의료용 고글, 방진복, N95 마스크, 고무 장갑 등, 의료용으로 전용 가능한 물자를 기부.

더불어 마스크 자체 생산도 한다.
커넥티드솔루션스사가보유한클린룸입니다. 쿠 생산설비를 도입하여 주로 사내용의 마스크 생산에 착수.
외부조달을 삭감함으로써 시장의 마스크 공급의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의료용 마스크 생산도 검토한다.


더불어, 차아염소산공간 제균탈취기 '지아이노' 를 의료기관에 제공한다.
단, 지아이노는 의료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등 특정 균과 바이러스와 관련된 질병 예방 및 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검증하지 않았다.


클린룸도 제공. 또, 병원에서의 약제·검체 등의 자율 반송 로봇 'HOSPI'에 제균제 분무 기능을 추가한 'HOSPI-mist' 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