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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계

「마에자와 - 고오리키 」 결혼 가능성도


일본여배우 고오리키 아야메(27)와 ZOZO 창업자인 스타트투데이 사장 마에자와 유사쿠(44)가 다시 만나고 있는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둘은 2018년 봄에 교제를 시작해 한때는 결혼 직전까지 사이가 근접해졌지만, 작년 11월에 파국.
고오리키의 소속사는 취재에 "사적인 일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부정하지 않았다.

깜짝 파행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주목할 만한 대형 커플이 놀랍게도 다시 만남을 이어 가고 있었다.


마에자와는, 2023년에 민간인으로서는 처음 달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고오리키가 "달에서의 데이트"의 최유력 후보로 다시 꼽히고 있다.


2명은 작년 11월에 파국을 공표.
마에자와는 이유에 대해서 "그녀는 더욱 일을 열심히 하고 싶어한다. 한편, 나는 새로운 사업, 우주라든지.... 좀 더 많은 일에 그녀가 같이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던 것 같다"라고, 서로의 방향성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의 고오리키는, 파국 보도 직후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제 마음에는 남아 있다" 라고 아직 미련은 남긴 코멘트를 하기도 했다.


2월 중순, 마에자와가 코이리키는 다시 만남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에자와는 파국 직후, 고오리키의 결혼을 하지 않았던 이유로 결혼하지 않았던 여성 2명과의 사이에 탄생한 3명의 아이가 있었다는 것을 밝힌바 있다.

파국을 딛고 곧바로 만남을 이어간 두 사람인 만큼 결호 가능성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