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키타가와 게이코」첫아이 임신중 !!

 

일본의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35)가 22일, 자신의 공식 사이트에 첫아이를 임신중인 것을 발표했다.

남편은 음악가인 DAIGO(44)

결혼 5년차 빅커플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키타가와 케이코와 DAIGO는 드라마에서 공동 출연을 계기로 교제를 스타트.2016년 1월에 결혼했다.결혼 회견에서 DAIGO는 아이를 몇 명 갖고 싶으냐는 질문에 3명 정도라고 답했다. 키타가와 케이코도 "형제가 있는게 좋다"라고 답한적이 있다.

 

기타가와는 과거에 몇 편의 TV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었지만 최근 1년간은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영화 출연도 한동안 없다. 이는 작년 무렵부터 활동을 중지하고, 2세 계획에 몰중한 것으로 보인다.

키타가와 소속사는 "이미 관계 각처에도 보고하고 있다.예정하고 있는 일에 변경은 없다"라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