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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2-2013시즌 UEFA 최우수선수 수상 리베리





리베리(フランク・ビラル・リベリー), UEFA 최우수선수 수상欧州最優秀選手賞


프랑크 리베리(30, 바이에른 뮌헨)가 2012-20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차지했다.
리베리는 UEFA에 소속된 53개국 기자단 투표에서 무려 36표의 지지를 받아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다.
반면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하며 우승을 이끌었던 메시는 13표를 받아 2위에 그쳤다.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호날두는 3표그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