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간다





홍명보호의 수비수 홍정호 선수가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홍정호는  대표팀을 거친 한국축구의 차세대 수비수다.  186-77kg의 건장한 체격을 지닌 홍정호는 빠른 발과 영리한 지능까지 지녀 수비수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췄다는 평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한국선수들과 인연이 깊은 팀인데요.  지난해 구자철-지동원 '지구특공대'를 동시에 임대영입해 잔류에 성공한 바가 있습니다.  한국선수 영입의 끈을 놓지 않은 아우크스부르크는 홍정호로 눈길을 돌렸다. 수비보강을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우크스부르크는 개막전에서 도르트문트에 패하는 등 3경기서 6실점의 부진에 빠졌다. 중앙수비수들의 발이 느려 뒷공간에 약점을 보이고 있다. 

 홍정호가 충분한 스피드와 영리한 움직을 보여주기만 한다면 주전을 차지하기에는 시간 문제일 것이다. 아우크스부르크가 한국선수들에게 호의적인 팀이라는 것도 호재다. 중앙수비수는 파트너와의 소통과 호흡이 중요한 자리다. 홍정호가 성공적으로 적응할때까지 배려해줄 수 있다. 공격쪽에만 편중되어 있던 유럽파가 수비수 홍정호의 가세로 한층 풍성해졌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 A대표팀 감독에게도 기분 좋은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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