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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계

단미츠 피규어

 




 유명인사의 피규어를 볼 수 있는 어트랙션 시설 '마담 투소 도쿄'에서 탤런트 · 단미츠(壇蜜)의  피규어의 피로연 이벤트가 열렸다. 제작에 약 2 천만원의 비용이 든 자신의 피규어와 대면한 단미츠는 "손등의 혈관까지 닮았다"고 놀랐다. 제대로 재현 된 피겨를 보고서 "영광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고 감격했다. 

 

 다른 코멘트에서는 "많이 만지세요"라고 하기도 하여 기자가 직접 피규어의 머리와 가슴을 만지는 등 이벤트장에서는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