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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계

타케이 & 고리키 등 오스카 미인 9명이 기모노 모습






타케이 & 고리키  오스카 미녀 9 명이 나들이 기모노 모습 선보여


 일본의 오스카 프로모션 소속 여배우 타케이 에미, 고리키 아야메 등 신진 여배우 9 명의 기모노 촬영회가 도쿄 아카사카의 메이지 기념관에서 열렸다. 9 명은 각각 요염한 기모노 차림을 보여주었다. 올해는 가수 데뷔하는 등 바쁜 한해를 보낸 고리키 아야메는  올해 1년을 「감(感)」이라는 한자 1 문자로 표현하고 


 한편, 타케이 에미는 "웃음이라는 글자로 올해 한해를 표현 했는데 근육통이 생길 정도로 많이 웃은 한 해였다"고 말했다

 

 참석자에는  다케이 에키(武井咲), 고리키 아야메(剛力彩芽), 일본 수상한 가정부에서 출연한 구츠타 시오리(忽那 汐里)와 혼다 미유(本田 望結), 카와키타 마유코(河北麻友子), 미야자키 카렌(宮崎香蓮), 코시바 후우카(小芝風花),  요시모토 미유(吉本実憂), 이가시라 마나미(井頭愛海) 9명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