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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슈

해저에서 숙성시킨 와인






 믿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해저에 7개월 동안 숙성시킨 와인이 존재한다. 전세계 모든 종류의 술이 존재하지만, 설마 해저에서 숙성 시키 다니 믿을 수 없겠지만 존재한다.


 해저 숙성 와인 " SUBRINA '는 7개월 동안 일본의 남 이즈쵸 이로우자키의 오키기 바다에 잠겨 , 숙성 되어 왔다. 해저 숙성을 하고 2 개월 , 4 개월 , 6 개월째 정기적으로 숙성을 확인 하고 , 약 7 개월 만에 인양 했다.


 동일한 " SUBRINA 」에서도 3 종류로 나뉘어 판매되고 있다. 병을 쌓아 해저에 담그고 있기 때문에, 상단과 중앙과 하단에서는 해수가 병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고,  병의 부착물에 각각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A와 B와 C 의 3 종류로 나누어 판매하고 있다. 그 중에는 석회 조류 및 따개비가 붙은 병도 있다고한다.










출처 : 로켓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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