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철이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로 도배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는 널리 알려진 인기 여배우이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고 , 그 여신 같은 아름다움으로 보는 사람을 매료한다.

 하루카 마니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수 없는데요. 무려 아야세가 JR 야마노테선을 장식 해버렸다. 신주쿠 역에서 야마노테선 안쪽을 도는 노선의 차량에 아야세 하루카의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있었던 것이다.

 아야세는 파나소닉의 새로운 디지털 카메라, LUMIX "GM ' 의 광고 캐릭터를 맡고 있다. 그 프로모션의 하나로 야마노테선에 올인을 한것같다.

12 월 16일 (월)까지 기간 한정으로, 야마노테선 한 편성 ( 총 11 차량 ) 으로 되어있어, 광고 촬영의 사이에 찍은 사진 63 종류 , 합계 600 장이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