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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계

무카이 오사무(向井理) 와 쿠니나카 료코(国仲涼子) 가 곧 결혼?!






무카이 오사무 와 쿠니나카 료코가 곧 골인?!






 지난해 12월 여성 잡지에서 데이트 현장이 보도된  배우 무카이 오사무와 여배우 쿠니나카 료코 . 올해 1월에는 무카이의 아파트에 쿠니나카가 " 투숙 " 한 모습이 여성 잡지에서 보도되었는데요. 무카이의 사무실은 쿠니나카가 묵은 것을 인정하면서, 둘의 사이를 부정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10개월 , 두 사람의 관계가 의심이 되는가운데 확실히 교제가 진전 된 것 같다.


"서로의 집에서 머무르는가 하면  이미 반 동거 상태 . 언론의 눈이 신경이 쓰이는 도쿄 내에서 데이트를 피하고 요코하마 일대에 출몰하는 것 같지만, 둘 다 특히 변장을 하지 않고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던 것 같다 . 지갑에는 커플 액세서리를 붙이고 있는 것 같아서, 꽤 러브 러브 임을 어필하고 있었던 것 같다 " ( 주간지 기자 )


 개인적인(연애) 생활에도 충실하고 있는 덕분인가, 무카이도 일에 큰 변화가 나타난 것 같다.


" 한때 이벤트에서 포위를 당해 취재할때는 노골적으로 까칠한 태도를 취해 '남자 에리카 ' 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취재 때도 미소를 띄우는 일이 많아졌고 , 주위의 스탭들에게도 신경을 쓰는등의 모습을 보였주었다 " 고 한다. 향후 신경이 쓰이는 것은 골인의 " X 데이(결혼) "인데, 멀지 않은 것 같다 .


"두 사람의 의지는 굳어 있는 것 같으므로  앞으로 특별하게 무카이가 CM 스폰서등으로 교섭하면 언제라도 결혼 할 것 같다. 이르면 연내 골인이 될 것 같다. 무카이는 이전부터 아이를 갖고 싶어 했기 때문에 일을 해내 면서도 열성적인 육아 아버지가 될 것 " (예능 기자 )


 쿠니나카 라고하면, NHK 의 아침 드라마 " 츄라상 " 으로 국민적 인기에 올랐으며, 한편, 무카이 는 상쾌한 캐릭터로써 여성을 중심으로 높은 지지를 얻고 있었지만, 결혼으로  인한 인기 다운 은 그다지 없을 것 같다라는 평이다.


그런 두 사람이 결혼 하면 금새 연예계의 ' 이상적인 부부 '의 꽤 상위에 랭크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