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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계

타케이 에미가 주연 바다 위의 진료소

 


바다 위의 진료소




 매주 월요일 9시 후지테레비라는 일본 방송에서 타케이 에미(武井 笑)마츠다 쇼타(松田 翔太)주연의 바다 위의 진료소가 방연 되었다. 세토나 해엽의 외딴 섬들을 순회하는 가공의 진료선을 무대로, 개성 강한 의사와 간호사가 방문한 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로써 마츠다 쇼타는 극중 코우다라고 하여 예쁘고 젊은 여자들만 보면 바로 마음을 줘버리는 엉뚱한 의사역으로  재미를 더한다.  타케이 에미는 극중 마코짱이라고 불리어 예전엔 한가닥 날리던 인물로 묘사되 잘 못된건 확실히 당당히 말하는 케릭터로 묘사 되었다.

 덧붙여 말하면 실제로 섬들을 순회하며 진료하는 배가 있다고 합니다. 그 배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드라이기도 하구요.


 그럼 !! 바다 위의 진료소 제 1 화 부터 타케이 에미가 목욕 후 걸치고 있던 목욕 타올을 벗게된 사연이 생기게 되는데요.



 

 코우타(마츠다 쇼타)  의사는 첫 출근을 예정보다 늦게 도착하게 된다. 저녁 늦게서야 카이신마루(진료소 배의 이름)에 도착하게 되는데...배안에는 이미 불도 꺼져 있는 상태에서 사람의 인기척을 느끼게 되어 커튼 넘어를 보는데 목욕 수건만 걸친 마코(타메이 에미)를 보게 된다.



 마코 (타메이 에미) 도 인기척을 느끼서 커튼의 넘어를 보니 왠 처음 본 남자의 모습이 있는게 아닌가...


 

커튼쪽으로 다가가 코우타(마츠다 쇼타) 를 유심히 보게 되는데...



낯선 남자가 자기의 모습을 보고선 이상한 표정을 짓는 것을 본 마코는 주저함 없이 



코우타(마츠다 쇼타) 쪽으로 달려가...



목욕 수건 하나 걸친체 옆 날라차기 해주시는데...



그걸 맞고선 코우타(마츠다 쇼타) 는 두바퀴 회전 뒤 기절하고 마는데... 




 그제서야 배안의 사람들이 뛰쳐 나와 무슨 소란이냐며 하는사이 코우타(마츠다 쇼타) 가 새로온 의사 선샘님이란걸 알게 되었다.  매회마다 새로운 여배우들의 등장으로 기대가 되는 바다 위의 진료소. 그 안에 감추어진 수상적은 이야기의 결말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