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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슈

일본 축구 국가대표 혼다 아시안컵 심판비판에 벌금





아시아 축구 연맹 (AFC)가 일본 국가대표 FW 혼다 케이스케 (AC밀란)에게  벌금 5000달러 를 부과했다고 AFC가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했다.


 혼다는 12일 팔레스타인 전 (4-0) 후 해외 언론의 취재에 대해, 카타르 주심의 판정에 대해 "마치 농구 같았다"고 약간의 접촉을 해도 즉시 파울을 분다고 약간 쓴소리를 한게  심판 비판으로 이어져 벌금 처분을 받았다.


 AFC에 따르면, 16일 이라크 전 (1-0)에서 옐로 카드를 받은 MF 곤노야스 , MF 기요 타케 도 2000달러의 벌금이 부과 된 것 외, 팔레스타인 전쟁의 멤버 목록의 제출이 늦어진로 JFA도 경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