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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서울도심 폭스바겐 여성운전자 폭주






 12월 3일 서울 중구 정동 성공회 교회 앞 일반통행길에서 소동이 일어 났다. 남자친구와 싸운뒤 폭스바겐을 타고서 신호위반을 한 30대의 여성이 교통교찰에 쫓기다 일반통행로에 진입, 이를 세우려는 교통경찰을 무시하고 후진을 하다가 길가의 나무등을 들이 받고 정지 하였지만,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을 끌고서 다시 전진하는 해프닝이 일어 났다. 하차를 거부하는 여성에 대해 음주나 마약 등이 의심되어 봉으로 창문을 부셔 강제 하차 시켜려 했지만, 이 여성은 경찰에게 반말을 해가며 하차 거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