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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계

나카마 유키에 "이미 동거중이었다"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 (34)와 18일 결혼 한 배우 다나카 테츠시 (48)가 이날 밤 출연 무대  「배신」(도쿄 예술 극장)의 첫날 공연 종료 후에  나카마 유키에 와의 결혼에 대해 취재진들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였다.  "나에게는 아까울 정도의 사람이다 "  혼인 신고는 이날 오전 9 시경에 다나카가 제출 했다고 한다. 1년전 프러포즈를 하고  이미 동거하고 있는 것도 밝혔다. 


타나카와 나카마에 대해 "성격 좋고, 소박한 면도 많이있다. 그게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라고 하며 기쁨을 감출수 없었다고 한다. 


이미 동거를 시작한 둘은  "온화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라고 행복한 모습을 보인 한편 , 미인 여배우를 독차지 한 것에대해  미안하다라는  쓴 웃음을 지었다.